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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동향

자동차 메이커별 무상 A/S정책 자세한 내용은 각 메이커의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보증 차체 및 일반부품 동력계 및 주요부품 하이브리드 비고 현대, 기아차 3년/6만km 5년/10만km (배터리 10년/20만km) 쉐보레 5년/10만km 5년/10만km 르노삼성 3년/6만km 5년/10만km 쌍용 3년/6만km 5년/10만km 체어맨,렉스턴 보증기간 차종별 상이 BMW 2년/무제한 3년/6만km MINI 2년/무제한 3년/6만km 벤츠 3년/10만km 일부 소형차종은 2년 혹은 3년/6만km 보증 아우디 3년/무제한 폭스바겐 3년/무제한 포드링컨 5년/10만km 볼보 3년/6만km 토요타 3년/10만km 5년/8만km (배터리 10년/20만km) 렉서스 일반보증, 4년/10만km 5년/8만km (배터리.. 더보기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찬열의원 대표발의) 발의연월일 : 2015. 6. 22. 발 의 자 : 이찬열ㆍ김민기ㆍ변재일 전병헌ㆍ김성곤ㆍ김 현 강동원ㆍ이목희ㆍ박홍근 양승조 의원(10인) LPG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LPG연료사용 제한 규제 폐지가 관련업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일반인의 LPG승용차 구매가 허용되는 법안이 발의돼 주목된다. 특히 한국LPG산업협회, 대한LPG협회,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등 LPG관련 3개 단체가 수송용 연료로 LPG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현 행 규제의 대폭 완화 또는 폐지를 관계기관에 공동건의한데 이은 의원입법이라는 점에서 기대치가 적지 않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찬열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일정 기한이 경과한 LPG자동차의 일반인 사용을.. 더보기
2015년 11월 국내자동차 판매량 2015년 11월 국내자동차 판매량입니다. 10월 대비 전반적으로 판매량이 줄었습니다. 다만, 기아차의 판매량 증가로 인하여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이 80%대를 회복하였습니다. 한국지엠의 스파크가 14위권까지 밀려났습니다. 현대기아차의 독주를 막을 차종도, 브랜드도 없는 상황입니다. 신형 아반떼의 판매량이 대폭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1만대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냉장고 판촉을 하고 있는 모닝은 끝물이긴 하지만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K7의 경우 신형 출시를 앞두고 공격적 프로모션을 진행중인데 그에 따라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모델이 노후되면 판촉을 해서라도 판매량을 늘리는 것 또한 제조사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임팔라의 판매량이 1천대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추.. 더보기
2015년 10월 국산자동차 판매순위 국내 자동차업계는 2015년 10월, 역대 최고 수준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지난 10월 판매량은 총 81만 5천 245대로 집계되었는데요. 내수판매 증가율 또한 올해 들어 가장 높습니다. 특히 이전의 불황을 비웃듯 올들어 첫 1만대 클럽에 두 종류의 차종이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기아 스포티지는 역대 최대 판매량을 갱신하며 선전했습니다. 기아 모닝을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던 스파크는 2달 연속 모닝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량이 없어서 차를 못 판다고 주장(?)하고 있는 쉐보레 임팔라는 1,499대 판매고를 보였습니다. 추후 한국 생산을 검토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신형 K7이 머지 않아 출시될 예정이라 국내 생산이 과연 GM에 유리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대차는 내.. 더보기
2015년 9월 국산차 판매량입니다. 9월 국산차 판매량은 8월에 비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차량가격 인하가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한국GM의 판매량이 18.4% 증가하였으며, 다른 메이커들도 모두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카니발의 판매량 증가가 참 부럽습니다. 기아에서 나온 차량이지만 완성도가 참 높고 딱히 대적할만한 경쟁차종도 없습니다. 임팔라는 9월 1달동안 1,634대 판매를 보여 무난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판매량만을 놓고 보았을 때 그랜저나 K7을 위협할 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스파크와 모닝의 싸움은 다시 모닝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시장 점유율 싸움은 그리 만만한 싸움이 아닌거 같습니다. 항상 그렇듯 민교아빠님께서 수고해 주신 자료입니다. 더보기
벤틀리 벤테이가 2017 Bentley Bentayga 엔진 W형 12기통 가솔린 트윈터보 배기량 5950cc 최고 출력 @ rpm 608ps @ 5250 ~ 6000rpm 최대 토크 @ rpm 91.8kg.m @ 1250 ~ 4500rpm 변속기 8단 자동 구동 방식 4륜 구동 전장/전폭/전고 5141/1998/1742mm 휠베이스 2992mm 공차 중량 2422kg 0 - 100km/h 가속 시간 4.1초 최고 속도 301km/h 복합 연비 (유럽 기준) 7.8km/l 벤틀리에서 발표한 SUV 벤테이가 입니다. 최근의 대세는 승용에서 SUV로 가고 있는게 현실인데 벤틀리도 그 현실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6리터 트윈터보 12기통 가솔린엔진에 5미터 14센티의 전장 럭셔리 SUV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2015년 8월 국산차 판매량입니다. 2015년 8월 국산차 판매량입니다. 아반떼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모델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차량이 1위를 기록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대단한 일이지요. 그리고 가장 특이한 점은 모닝에 항상 뒤지기만 하던 쉐보레 스파크가 오랜만에 판매량 상으로 앞질렀다는 부분입니다. 대수 차이는 미미하지만 상당한 의미가 있는 기록이라고 보여집니다. 9월은 신차들이 많이 출시되는 달이니만큼 순위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스포티지, 아반떼의 판매량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티볼리와 트랙스의 디젤모델 판매량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요즘은 1달에 1만대 판매되는 차량을 찾기 힘드네요. 국산차량들의 선전을 바라며, 현대/기아의 독주를 견제할 좋은 차량들을 기대해 봅니다. 더보기
2015년 7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 싼타페의 부분변경모델에 대한 디자인 등의 호평이 있었고, 이것이 판매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집니다. 7월은 싼타페가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점유율 하락, 기아차는 점유율 상승 도합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지난달 수준을 유지했는데요. K5의 판매량 증가를 볼 때 8월은 쏘나타보다 판매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쌍용차가 판매대수 4위로 올라온 이후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이 당분간 출시 예정인 신차가 없으니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기아차의 경우 내수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으나 수출은 많이 감소했습니다. 앞으로의 현대기아차의 전망이 밝다고 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8~9월은 여러 메이커에서 신차 출시가 계획되어 있으니 내수쪽 분.. 더보기
르노 탈리스만 공개 르노가 '라구나'의 후속으로 새롭게중대형 고급 세단 '탈리스만'을 공개했다. 올 연말 유럽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에 출시될지의 여부는 미지수이다. 이 차량이 SM7의 후속으로 나올지도 관심사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SM7 후속으로 대뷔하긴 어렵지 않나 보여진다. 항상 그래왔듯, 르노의 색깔이 강하다. 쉽게 적응되기 어려운 앞/뒤 디자인은 역시나 르노의 스타일을 그대로 담고 있는 느낌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우드그레인은 리얼우드의 느낌이 난다. 리얼우드인지 플라스틱인지 알 수 없지만 화려함보다는 차분함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탈리스만'은 '라구나'를 대신해 폭스바겐 '파사트', 포드 '몬데오'와 경쟁을 펼치게 된다. 토러스와도 경쟁한다고 바도 될 듯 하다. 토러스도 큰 차체에 에코부스트 .. 더보기
국산차 7월 판매조건 201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입니다. 현대, 기아차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하여 6월 판매는 현대기아차의 점유율 회복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상품성 개선 때문으로 봐야 할지 판매조건의 공격적 운영으로 봐야할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대차의 경우 아반떼의 100만원 할인이 눈에 띕니다. 이제 슬슬 끝물로 접어드는 차량의 힘이 슬슬 떨어지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기아차의 경우 하이브리드차량의 할인폭이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쉐보레의 경우 올란도 디젤 150만원 할인이 눈에 띄네요. 나름 인기차종인데 파격적인 할인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다만 올란도는 차량 가격이 최초 출시때보다 많이 오른 상황이죠. 르노삼성은 마땅한 주력차종이라 할 만한 차종이 없는 가운데 고전이 예상됩니다. 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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