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의 리스 ∙ 할부금융 산업에 대한 Outlook은 부정적 이다 .
이는 1) 미진한 경기회복과 심화되는 경쟁강도 , 2) 규제 강화 로 가중되는 이익률 하락 압력, 3) 점증하는 가계부채 문제와 중소형 기업의 경영환경 악화 등 비우호적 영업환경을 감 안한 것이다 .
[산업전망]
둔화되는 성장성, 2015년에도 업황의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워
신차금융을 제외하고는 차상위 신용도의 기업 및 가계가 주요 고객기반을 형성하고 있어 경기침체에 취약하다. 저축은행 및 대부업체와대부업체와 차별화하지 못하면서 타 업권 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 소비 및 투자심리의 투자심리의 회복 또한 더디다 . 경기 회복이 가시적인 수준에 이르기 전까지는 본격적인 업황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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